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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일 개천절날 동작구 달마사 방문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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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일 개천절날 동작구 달마사 방문하다

재우니 2019. 10. 4. 03:11

오늘 날씨가 좋아서 동작구에 있는 달마사를 다녀왔습니다. 등산로 길도 존재해서 그런지 20명 내외의 사람들도 보이더군요. 지하철과 가깝지 않아 걷기엔 너무 먼 길인지라, 차량으로 가면 좋을 듯 싶습니다. 참고로 달마사라고 해서 달마는 절대 안보입니다. ^^

서울 한복판 산에 위치해서 그런지 몰라도 한강이 내다보이는 서울의 풍경이 잘 보입니다.

남산도 보이고.. 맑은 구름도 보이고.. 파란 하늘이 너무 감명 스러웠습니다. 달마사 내부는 공사를 해서 그런지 절 내부가 깔끔합니다.

대웅전을 들여다보며, 정면으로 사진을 찍진 않고 우측에서 석가모니불을 바라보며 담아 봤습니다. 얼굴이 순한 느낌? ... 생각이 들고 .. 다른 절의 석가모니불은 근엄해 보이거나 무섭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우선 달마사의 석가모니불은 그렇습니다. 하하하~ 크기가 좀 작아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관세음보살 입니다. 자비로 중생을 구제하고 이끄는 보살님 이시죠. 특히 여성의 모습을 하는 게 특징인데, 관세음보살은 각 국가마다 남성 또는 여성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중국의 불교 영향을 받은 국가는 대부분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관세음보살이 석가모니보다 부처가 되었다고 하네요. 저는 처음 알았네요.

 

보살 - 나무위키

멘붕급의 각종 고생이란 고생을 하거나 누군가의 모함이나 이간질 등으로 억울하게 욕을 먹으면서도 남들을 탓하거나 삐뚤어지지 않고 자기책임으로 돌리거나 너그러이 용서해주는 인격자들을 칭송할 때 쓰인다.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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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은 석가모니보다 먼저 부처가 된 정법명왕여래로, 석가모니 전세의 스승이었는데 중생 구제를 위해 스스로 부처에서 보살이 되었다고 하며, 대자대비한 마음으로 중생을 보살피는 보살로서 대한민국, 중국, 일본 할 것 없이 깊은 신앙을 받아왔다.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을 숭배하는 신앙을 정토신앙이라고 한다. 

삼성각... 불교가 들어오기 전까지 토속신앙이 존재했는데, 이를 불교가 들어오면서 함께 통합되어 이를 모시게 되는 형태이더군요.
여기서  3 단 중에 산신단이 있는데 한국 고유의 토속신인 산신과 호랑이를 모신다고 합니다. 저는 곰을 숭배하는 줄 알았는데 호랑이를 모시고 있어서 조금 의하해 했습니다. 미나리 오이, 밤 이런 종류를 공양물로 올리면 좋다고 하네요.~ 호랑이가 이런걸.. 좋아하는건지...흠.. 곶감아닌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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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각(三聖閣)은 칠성(七星)과 독성(獨星) 및 산신(山神) 세분을 한 곳에 모셔놓은 곳으로, 나누어 모셨을 때는 '칠성각(七星閣), 독성각(獨星閣), 산신각(山神閣)'이라 이름한다.. 삼성 신앙은 불교가 한국 사회에 토착화하면서 고유의 토속신앙이 불교와 합쳐져 생긴 신앙 형태이다.

미륵불입니다. 머리 위에 모자 형태가 존재하네요. 미륵은 미륵이 이 세상에 나와 세상을 구원한다는 신앙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후고구려를 세우기 이전 궁예가 통일신라 시대에 백성들에게 세상을 구원하고자 나왔다고 본인이 미륵불이라고 나왔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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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보살은 인도의 바라나시국의 바라문 집안에서 태어나 석가모니불의 교화를 받으며 수도하였고 미래에 성불하리라는 수기(授記)를 받은 뒤 도솔천에 올라가 현재 천인들을 위해 설법하고 있다고 한다. 아직 부처가 되기 이전의 단계이기 때문에 보살이라고 부른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등산로가 존재하는데 그 위로 올라가니 한강이 내다보이는 서울의 풍경 모습이 더 자세히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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