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Cursor 2.2 버전의 4가지 핵심 새 기능을 실제로 시연하면서 보여주는 내용이에요. 개발자가 아니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아주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
📌 1. Debug Mode (디버그 모드) - 버그를 자동으로 잡아주는 AI 의사!
[0:14 ~ 2:10]
이게 뭔가요?
프로그램에 문제(버그)가 있을 때, AI가 의사처럼 진단하고 치료해주는 기능이에요.
어떻게 작동하나요?
문제 진단 🔍
발표자가 "내 코드에 문제가 있는지 찾아줘"라고 요청
AI가 코드 전체를 스캔하고 "아, 여기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라고 가설을 세워요
검사 도구 설치 🛠️
AI가 자동으로 "계측(instrumentation)" 코드를 추가해요
쉽게 말해, 병원에서 엑스레이 찍듯이 코드 곳곳에 "센서"를 달아서 문제를 찾아내는 거예요
문제 발견 및 수리 ✅
실제로 "키 불일치" 문제를 3곳에서 발견!
AI가 자동으로 모든 오류를 수정
다시 테스트해서 "네, 이제 잘 작동해요!"라고 확인
왜 대단한가요?
예전에는 개발자가 몇 시간씩 걸려서 버그를 찾았는데, 이제 1~2분 만에 AI가 찾아서 고쳐줘요!
🖼️ 2. Plan Mode with Images (계획 모드 + 그림) - 복잡한 계획을 그림으로!
[2:12 ~ 3:13]
이게 뭔가요?
AI가 프로젝트 계획을 세울 때, 텍스트만 쓰는 게 아니라 다이어그램(도표)도 그려주는 기능이에요.
실제 시연 내용:
발표자가 "내 벤치마킹 도구에 추가할 새 기능 찾아줘"라고 요청
AI가 인터넷 검색하고 분석해서 계획 작성
"그림(Mermaid 다이어그램)도 추가해줘"라고 하니 순서도를 그려줌
제안된 기능들:
병렬 실행 (여러 테스트 동시 진행) - 최우선!
토큰 추적 기능
HTML 대시보드
CSV 파일 내보내기
왜 좋은가요?
복잡한 계획도 한눈에 이해할 수 있어요. 마치 지하철 노선도처럼요!
🤖 3. Multi-Agent Judging (여러 AI가 경쟁하고 심사!) - AI 배틀 로얄!
[3:16 ~ 6:20]
이게 뭔가요?
두 명의 AI가 동시에 같은 문제를 풀고, 또 다른 AI 심사위원이 누가 더 잘했는지 평가해주는 기능!
실제 시연:
미션: "병렬 실행 기능을 구현해라!"
참가자:
🔵 Gemini 3 Pro (구글 AI)
🟣 Claude Opus 3.5 (Anthropic AI)
동시 작업: 두 AI가 각자 방식으로 코드 작성
심사 결과:
Opus 3.5가 승리! ✨
이유: 더 깔끔한 코드 구조, 더 좋은 에러 처리, 실시간 진행 상황 표시, 문서화도 더 잘함
성능 테스트:
기존 방식(순차 실행): 26초 ⏱️
새 방식(병렬 실행): 7초! 🚀 (3.7배 빨라짐!)
왜 혁신적인가요?
예전엔 개발자가 "어떤 코드가 더 나은지" 고민했는데, 이제 AI가 알아서 최고의 답을 골라줘요!
📍 4. Pin Chat (채팅 고정) - 중요한 대화 즐겨찾기!
[6:22 ~ 6:31]
이게 뭔가요?
카톡 공지사항처럼 중요한 대화를 상단에 고정하는 기능이에요.
사용법:
채팅 옆 점 3개(...) 클릭 → "Pin" 선택
나중에 쉽게 찾아볼 수 있음
언제든 고정 해제 가능
💡 이 영상의 핵심 메시지
"AI가 개발자의 모든 귀찮은 일을 대신 해준다!"
🐛 버그 찾기? → AI가 자동으로!
📊 복잡한 계획? → 그림으로 쉽게!
🤔 어떤 코드가 나은지? → AI들이 경쟁해서 최고만 선택!
📌 중요한 건? → 고정해두고 나중에 봐!
🎯 누가 봐야 하나요?
프로그래머 (특히 AI 도구 관심자)
스타트업 창업자
코딩 배우는 학생
"AI가 얼마나 똑똑해졌나" 궁금한 모든 분
발표자는 실제로 자신의 프로젝트(AI 벤치마킹 도구)로 시연해서 더 실감나게 보여줬어요. 특히 병렬 실행으로 26초→7초로 단축된 부분에서 정말 놀라워했답니다! 😮
이제 Cursor 2.2로 코딩이 정말 게임처럼 쉬워졌네요! 🎮
Cursor 2.2 주요 신기능 4가지
Debug Mode (디버그 모드) – 가장 강력한 신기능!
무엇을 해주나요? 코드에 버그(오류)가 있을 때, AI가 자동으로 ① 코드를 분석해서 가능한 버그 원인을 추측하고 ② 코드에 “관찰 코드”(instrumentation)를 자동으로 삽입해서 ③ 프로그램을 실제로 돌려보며 로그를 수집하고 ④ 버그의 근본 원인을 찾아서 자동으로 고쳐줍니다. 마지막으로 고친 후 다시 테스트까지 돌려서 제대로 됐는지 확인해 줘요.
시연 예시 발표자가 자신의 LLM 벤치마크 앱을 열고 “디버그 모드로 문제 찾아봐”라고만 입력 → AI가 자동으로 키 불일치 버그를 발견 → 3곳을 자동 수정 → 다시 테스트 돌려서 성공 확인.
왜 좋은가? 예전에 개발자가 직접 로그 찍고 하나하나 찾아야 했던 고통스러운 디버깅을 AI가 거의 다 해줍니다. 특히 복잡한 버그일수록 빛을 발해요.
Plan Mode에서 이미지 지원 (Mermaid 다이어그램 추가)
무엇을 해주나요? 큰 기능을 추가하거나 프로젝트를 계획할 때 AI가 작성하는 “계획서(Plan)”에 자동으로 Mermaid 다이어그램(흐름도, 구조도 같은 그림)을 넣어줍니다.
시연 예시 “이 앱에 새 기능 추가할 만한 게 뭐가 있을까?”라고 물어보니 AI가 웹 검색도 하고 여러 아이디어를 내준 뒤 계획서를 작성 → “각 기능마다 Mermaid 이미지 넣어줘”라고 하니 바로 흐름도와 구조도가 삽입된 보기 쉬운 계획서가 완성됐어요.
왜 좋은가? 텍스트만 있는 계획서보다 훨씬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소통하기 쉬워요.
Multi-Agent Judging (멀티 에이전트 자동 평가)
무엇을 해주나요? 하나의 작업을 여러 AI 에이전트가 동시에 수행하게 한 뒤, 각 에이전트가 만든 결과를 서로 비교·평가해서 “이쪽이 더 좋은 코드야”라고 가장 좋은 버전을 자동으로 추천해 줍니다.
시연 예시 “병렬 실행(parallel execution) 기능 만들어줘”라고 요청 → 동시에 두 에이전트(Gemini 3 Pro + Opus 4.5)를 투입 → 둘 다 구현 완료 후 Cursor가 자동으로 비교 → “Opus 4.5 버전이 코드 구조, 에러 처리, 문서화 면에서 더 우수하다”고 판단 → 발표자가 한 번에 그 버전을 적용.
왜 좋은가? 예전에는 여러 버전 중 뭐가 제일 좋은지 개발자가 직접 비교해야 했는데, 이제 AI가 객관적으로 판단해 주니 시간도 절약되고 품질도 올라가요.
Pin Chat (중요 대화 고정하기)
간단하지만 편리한 기능 채팅 창에서 특정 대화(예: 중요한 계획, 완성된 코드 등)가 마음에 들면 오른쪽 위 ⋯ 버튼 → “Pin” 클릭 → 대화 목록 상단에 고정돼서 나중에 쉽게 다시 찾을 수 있어요. 필요 없으면 “Unpin”으로 해제 가능.
실제 성능 시연 결과 (영상 속 예시)
발표자가 새로 만든 “병렬 실행” 기능을 테스트한 결과:
기존 순차 실행(sequential): 26초 소요
새 병렬 실행(parallel): 7초 소요
→ 약 3.7배 빨라졌어요! 이처럼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속도 향상이 나왔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말
이미 Cursor를 쓰고 있다면 → 바로 2.2로 업데이트해서 Debug Mode와 Multi-Agent 기능을 써보세요. 생산성이 확 올라갈 거예요.
아직 Cursor를 안 써봤다면 → 이 영상만 봐도 “와, 이제 AI가 코딩을 진짜로 대신해 주네”라는 느낌이 확 올 거예요.